사회/문화

  • 코로나 2년차, ‘대면총회’ 개최했지만 안건 논의 부실

    코로나 2년차, ‘대면총회’ 개최했지만 안건 논의 부실

    아이굿뉴스,

    한국교회 주요 장로교단의 9월 정기총회가 끝이 났다. 코로나19를 처음 겪었던 지난해 급거 온라인 회무를 도입하며 어수선 했던 모습은 올해 상대적으로 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된 가운데서 오히려 차분하게 대면 총회를 무사히 치러냈다는 평가다. 각 교단들은 여건에 맞춰 총대 인원을 축소하거나 거점별 온라인 회무를 진행했다. 회무 일정을 하루로 단축하거나 예년과 비슷한 일정으로 총회를 추진한 교단도 있었다. 그러나 치열하게 전개되어야 하는 총회 정책안과 헌의안들이 충분히 다뤄지지 못했다는 점은 한계일 수밖에 없다. 2021

  • ‘1일 총회’ 한계 여실… 목회 현장 보듬는 정책 거의 없어

    ‘1일 총회’ 한계 여실… 목회 현장 보듬는 정책 거의 없어

    아이굿뉴스,

    주요 교단의 가을 정기총회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하루 일정의 짧은 총회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의 생계 문제와 관련된 안건들은 구체적인 결실을 맺지 못했다. 코로나 팬데믹 2년차를 맞이하면서 성도 수의 급감과 교회의 폐쇄, 주일학교의 감소 등이 보고됐으나 목회 현장을 지원하는 총회의 정책적 고민은 상당히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나마 기장총회가 사회적 약자인 중증장애인도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는 법 개정을 이루어낸 것 정도가 성과로 꼽힌다. 9월 총회 주요 결의 내용을 살펴본다. 교회

  • “동성애는 죄”, 혐오적 표현 아닌 성경의 가르침

    “동성애는 죄”, 혐오적 표현 아닌 성경의 가르침

    아이굿뉴스,

    성경은 ‘죄에서 돌이킴’을 가르쳐성적 순결은 성경 속 하나님 명령전 세계가 동성애 이슈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통적인 결혼제도와 가족제도가 흔들리고 동성결혼 합법화의 물결이 세계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동성혼 합법 국가는 30개국에 달하며, 우리나라 역시 동성혼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을 법적으로 인정하기 위한 흐름에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과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발의가 계속해서 추진되고 있다. 심지어 최근 미디어 속에는 동성애 코드를 주요한 플롯으로 다룬 작품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어느 순간 인권이라는 미명 하

  • 서경조의 신도와 전도와 송천교회 설립 역사 Ⅰ

    서경조의 신도와 전도와 송천교회 설립 역사 Ⅰ

    선교신문,

    한국 최초의 개신교회인 소래교회(또는 松川敎會)는 순전히 우리 조상들에 의해 세워진 자생토착교회로, 황해도 장연군 대구면 송천리에 세워진 교회이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기 전이어서, 정확한 설립 연도1)에 대한 설이 분분하지만, 고향 의주에서 박해를 피해온 서상륜, 상우(보통 경조로 통함) 형제가 교회 설립의 주역임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 이재훈 목사, 낙태 반대 피켓 들고 “탐욕 합리화 말아야”

    이재훈 목사, 낙태 반대 피켓 들고 “탐욕 합리화 말아야”

    크리스천투데이,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에 소신 행보를 이어 온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낙태 근절 운동인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한국교회와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목사는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지난 22일부터 진행되어 온 40일 기도캠페인 현장에 나가 피켓을 들고 태아 생명의 소중함과 낙태 근절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이 목…

  • “차별금지법, 대충 알면 지지하고 제대로 알면 반대”

    “차별금지법, 대충 알면 지지하고 제대로 알면 반대”

    크리스천투데이,

    9월 9일 전남을 시작으로 부산, 경북, 인천 등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의 실체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공청회가 릴레이로 진행 중인 가운데, 전북 지역 행사가 29일 오후 2시 전주 왕의지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공청회는 전북성시화운동본부, 전주시기독교연합회 공동주최, 진평연 전북지부, 정교모 전북지부, 전북학부모연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법무법인 …

  • [특별기고] 버려진 땅 아프간에, 남겨진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특별기고] 버려진 땅 아프간에, 남겨진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아이굿뉴스,

    지난 8월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를 선언하며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정권을 장악했다. 아프간에 남겨진 기독교인의 운명과 선교 상황은 어떻게 달라질까. 본지는 중동 정세 전문가로 활약해 온 서동찬 교수의 특별기고를 연재한다. 미국과 탈레반2001년 9.11 테러 직후 미국은 알카에다에 대한 응징을 목적으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시작했다. 그러나 미국은 애초부터 아프가니스탄의 재건에는 관심이 없었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전부터 미군의 장기 주둔을 원치 않았으며, 알카에다와 탈레반 지도자들이 물러나고 새로운 정부의

  • "'말씀과 찬양' 든든히 세우니 신앙의 품격 넘치는 공동체 됐죠"

    “‘말씀과 찬양’ 든든히 세우니 신앙의 품격 넘치는 공동체 됐죠”

    아이굿뉴스,

    15년 전 부임한 정석동 목사, 꾸준한 성경 교육으로 성숙 이끌어교사와 간호사, 안정적인 삶 버리고 주님 이끄심 따라 목회 순종성도들 “성경대로 사는 삶” 실천… 세상의 본이 되는 창성공동체‘말씀과 찬양’의 두 기둥을 세워가는 전주창성교회(담임:정석동 목사)는 한 사람의 영혼이 말씀으로 변화된다면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순수한 믿음의 공동체다. ‘교육목회’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정석동 목사는 이 교회 부임 후 15년 간 묵묵히 말씀을 가르쳐왔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성경’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정 목사는

  • “넷플릭스  반기독교 코드, 병적 수준으로 악의적”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반기독교 코드, 병적 수준으로 악의적”

    크리스천투데이,

    악행 저지른 종교인 설정, ‘회개’ 확대 왜곡 및 일반화 사람 죽이고 감사 기도하는 캐릭터, 기독교 이해 부족 마지막 게임, 굳이 크리스마스 이브로 설정한 이유는 ※해당 기사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기독교 유튜버 ‘책읽는사자(이하 책사)’가 넷플릭스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반기독교 코드를 지적했다. 책사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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