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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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측, 첫 재판서 “해직교사 채용 정당”… 혐의 부인
기독일보,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1호 사건'으로 지난해 검찰을 통해 기소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측이 첫 재판에서 '해직 교사를 특별채용한 것은 적법하고 유효한 일'이라는 취지로 무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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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머리짱, 영성짱, 인기짱 ‘4짱’으로 키우는 기독 교사
영적인 것만 관심 갖고 현실 무시해선 안돼 진로, 인간관계, 가정 문제 등 대화 나눠야 교사들, 죽을 각오로 ‘가르치자’? ‘살아가자’! 교사들부터 삶 보여주며 24시간 360도 케어 학생들에게 교사란 어떤 존재일까? 가까이하기엔 너무 멀게 느껴지는 분? 교사가 단순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업에 대한 상담만 한다면, 얼마나 삭막하겠는가. 교사 이상의 목자가 되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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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봉사단체 솔그리, 취약계층에 연탄 1800장 전달
기독일보,크리스천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솔그리'가 지난달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난방 취약 가구를 위한 사랑의 연탄 1800장을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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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기도 돌판
기독일보,기독교문서선교회가 최인규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일교회 담임)의 신간 <기도 돌판>을 오는 10일 출간한다. 이 책에서 목사인 저자가 1시간 이상 기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솔직히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더 오래 머물러 있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다가 그가 찾은 해답이 ‘기도 돌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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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경 웨스트민스터신대원 교수,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 7대 회장 선출돼
양혜경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4일 법무부 사단법인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 2022년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는 학회 편집위원, 상임이사, 부회장을 거친 웨신대 사회복지학과 양혜경 교수를 2022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교수는 피선의 변에서 “융합적 접근과 학제적 연구를 통한 솔루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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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메타버스 시대의 신학과 목회
기독일보,도서출판 동연이 김상일 교수(한신대 철학과 은퇴), 강원돈 교수(한신대 신학부 대우교수) 서정민 교수(일본 메이지가쿠인대학), 방연상 학장(연세대 신과대학 학장) 외 11인의 신학자 및 목회자들의 <메타버스 시대의 신학과 목회>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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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조덕영 목사, 시집 ‘사랑, 그 지독한 통속’ 출간
기독일보,조덕영 목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가 시집 ‘사랑, 그 지독한 통속’을 펴냈다. 충청북도 충주 출신인 조 목사는 이번 시집에서 고향인 충주를 노래했다. 평생 목회와 신학의 길을 걸었던 그는, 그 위에 문학의 감성을 얹어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시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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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교회가 한 지붕 아래 “내 것 나눌 때 기적 일어납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며”(행 2:44~45)소유가 아닌 공유의 시대다. 자신의 집을 숙박 장소로 제공하는 에어비앤비(Airbnb)에서부터 차량 공유 시스템인 쏘카(Socar)나 우버(Uber)에 이르기까지. 신성처럼 등장한 ‘공유경제’라는 개념은 소유를 당연시하던 자본과 시장의 흐름을 뒤흔들었다. 그런데 이 공유경제의 원형은 사실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다. 비록 공유의 목적은 지금과는 약간 다르지만 초대교회 성도들은 자신의 소유를 기꺼이 내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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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2040] 지금 우리 캠퍼스는…“위기와 기회는 함께 온다”
학교에 좀비가 출몰했다. 아직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학생들은 안전한 곳을 찾느라 달리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달린다. 생사의 갈림길 앞에 어떤 이는 삶을 포기해버리고, 어떤 이는 나 혼자 살겠다며 친구를 사지에 내몬다. 이 와중에도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영웅적인 아이들의 행동은 누구라도 눈물을 쏟게 만든다. ‘오징어게임’, ‘지옥’에 이어 K-드라마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이야기다. 이 드라마의 흥행 요소는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배우들의 연기 등 다양하겠지만,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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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사랑이 제겐 신앙의 실천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자연 바라봐북한산자락 인수동에는 ‘마주이야기’라는 이름의 마을찻집이 있다. 요즘 카페들이 주로 화려한 조명을 기본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것과 달리 들어서자마자 강하게 들어오는 자연광과 각종 나무 집기들이 자연스럽고 따뜻하다는 느낌을 준다. 진열대 한쪽에 놓인 ‘지구별을 지키는 아름다운 걸음’이라는 문구와 소박한 그림이 눈을 사로잡는다. 이조차도 버리는 종이상자 뒷면을 활용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찻집지기의 집요함이 엿보이는 대목이다.마주이야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편히 와서 담소를 나누며 쉴 수 있는 마을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