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
성도 집 앞까지 찾아간 담임목사, ‘비대면 대심방’ 감동
성만찬 위해 빵과 포도주 택배로 성도 가정에 배송부교역자들 기도원서 금식기도 후 4개월 저녁집회 코로나 비대면도 ‘예수 생명의 공동체’ 막을 수 없어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대면 중심의 목회현장에서는 상당한 곤혹을 겪었다. 성도들을 만날 수도 마음껏 모일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오미크론이 계절성 독감으로 취급되면서 거리두기가 상당부분 완화될 예정이지만 여전히 비대면을 고수하는 성도들이 나올 수 있다. 성도들을 가까이 만날 수 없었던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신생중앙교회(담임:김연희 목사
-
“‘무조건 민주당’ 더 이상 없다”… 전북 교계, 尹 지지 선언
“단 한번만이라도 전라도 위해서 아닌 후손들 위해 투표하자” 광주에 이은 전북 기독교계에서도 국 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 표명이 이어졌다. 자유주의전북포럼, 대불총 전북도회 등 전북지역 13개 시민단체 및 개신교 목회자 500여명이 16일 오전 10시 30분,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비슷한 시각 윤 후보는 전주를 방문해 전…
-
재택치료 전환, 교회가 지금해야 할 역할은?
정부가 지난 10일부터 맞춤형 재택치료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체계를 개편하면서, 사각지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회의 사역이 더욱 필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저소득 가구와 1인 가구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요청되고 있다. 개편 방역체계에 따르면 중증화 비율이 높은 60세 이상, 50대 이상 고위험·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보건당국의 집중관리를 받게 된다. 반면 이외 코로나19 확진자는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돼 집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문제는 확진 통보를 받은 일반관리군 중 적잖은 시민들이 생필품과 의료용품을 구매하는
-
“두려움의 이유? 가짜 소리에 귀 기울인 탓”
기독일보,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소프트웨어 경영자인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er) 박사가 쓴 ‘왜 우리는 모든 것을 두려워하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슈마허 박사는 “현실과 상상의 두려움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어 새로운 것은 아니”라며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들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이성적인 사람들이 화장지를 사재기하는 식의 가짜 공포가 있다”고 말했다.
-
인권윤리포럼, 오는 21일 ‘트랜스젠더 대해부 및 젠더비판’ 세미나
기독일보,백만기도서명 인권윤리포럼 준비위원회가 '트랜스젠더 대해부 및 젠더비판'이라는 주제로 서울인권윤리포럼 및 노아세미나를 오는 21일 오후 2시 반 서울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선 기조발표로 김영한 원장(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이 '성전환 젠더주의에 대한 신학적 비판', 진교훈 교수(서울대 사범대 명예교수)가 '성적 자기결정권과 젠더이론에 대한 비판', 민성길 교수(연세대 의대 명예교수) '트랜스젠더; 자기결정권과 건강', 이상현 교수(숭실대 법대)가 '군법상 동성성행위 및 성별변경행위 규제'를 발제한다.
-
요리사, 바리스타, 목수… “우리 마을 ‘홍반장’ 목사님”
교회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는 ‘마을목회’외식·건축 관련 자격증 취득으로 지역 밀착형 사역 도움 ‘마을목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목회자들이 ‘교회’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목회의 범주를 지역사회 전체로 보고, 실천적인 복음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지난달 21일 한국마을목회종합지원센터 창립 기념 심포지움에서 이사장 노영상 목사는 “급격한 사회변화를 겪으며 낮아진 한국교회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지역 밀착형 사역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교회의 문턱을 낮추는 목회 전략인 마을목회를 통해 교회 바깥사람들과
-
AI 오디오 기업 ‘보이셀라’, 유기성 목사의 위지엠과 업무협약
보이셀라, 자이냅스 음성합성 부문 자회사 오는 3월 오디오 성경 바이블리 출시 예정 AI 오디오 기업 보이셀라가 유기성 목사가 이끄는 위드지저스 미니스트리(이하 위지엠)과 최근 AI 가상음성 콘텐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가상음성 콘텐츠 플랫폼은 보이셀라의 국내 최고 수준 음성합성 기술을 사용해 목회자의 목소리로 만든 오디오 성경과 팟캐스…
-
권태진·문성모 목사 신작 찬송가 봉헌예배
2016년 한국찬송가개발원 개원, 총 42곡 봉헌 CCM 만연 찬송가 가치 훼손, 찬송가 문화 위해 2022년 제1차 권태진 작사 문성모 작곡 신작 찬송가 봉헌예배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린다. 이날 신작 찬송가 봉헌예배는 한국찬송가개발원(이사장 권태진, 원장 문성모)이 주최하고 군포제일교회가 후원한다. 한국찬송가개발…
-
말씀으로 섬긴 50년…미래 교회도 책임지겠습니다
교인들의 ‘13세 수준 성서 지식’에 충격 받아 개발초창기 ‘성서편’ 시작으로 최근 ‘제직훈련편’ 발간위기의 코로나를 적극적인 디지털 전환으로 극복지금은 성서를 가르치는 다양한 기관과 프로그램들이 존재하지만, 베델성서연구원(원장:이홍렬 목사)이 한국에 세워진 1970년만 해도 유사한 기관이 전무할 정도였다. 당시 열악했던 성서연구 및 교육 풍토 속에서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어느 교회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베델성서연구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무려 50년이 넘도록 ‘말씀으로 한국교회를 섬긴다’는 모토 아래 줄
-
재무 관리로 ‘희년정신’ 실현 돕는다
과거 외국계 금융회사의 FP(Financial Planner의 약자, 재무설계사)로 활동했던 서경준 집사(소풍교회)는 자신의 전문성을 무기로 어려운 도시 서민, 특히 금융 약자들을 돕고 있다. FP로 일하던 시절, 그는 경험과 지식이 쌓일수록 역설적으로 점점 더 개운치 않음을 느꼈다. 기업 중심의 사고방식을 깨지 않는 한 서민들의 현실적인 문제에 답이 되지 않음을 깨달은 것. 그가 만난 수많은 ‘보통사람들’이 심각한 정보의 비대칭 속에서 ‘금융 약자’의 처지를 벗어나지 못하는 처지였다. 회의감을 느낀 서 집사는 그때부터 차츰차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