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신간] 진약사의 기도학교

    [신간] 진약사의 기도학교

    기독일보,

    진정주 약사(유튜브 채널 기도학교 운영)의 신간 <진약사의 기도학교>(출판사: 두란노)가 최근 출간됐다. 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목사인 박찬선 목사의 사모이자 약사로서 만만치 않은 삶을 살고 있는 저자의 고민과 기도, 기도 없이는 살 수 없었던 저자의 고백이 이 책에 담겨있다.

  • ‘반 클라이번 우승’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설교자에 주는 4가지 도전

    ‘반 클라이번 우승’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설교자에 주는 4가지 도전

    크리스천투데이,

    최근 EPL 득점왕으로 등극한 우리나라 축구선수 손흥민이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모든 축구 선수들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세계 최고 클럽인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의 PSG에서 그의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소문과 함께, 축구의 황제라 불리는 브라질 펠레가 손흥민을 세계 최고 선수 중 하나라고 격찬하는 소식들은 우리 마음을 너무도 흡족케 …

  • 완벽주의 심한 아이들, 인정과 사랑이 필요한 겁니다

    완벽주의 심한 아이들, 인정과 사랑이 필요한 겁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완벽주의가 심한 아이들이 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실수하지 않고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가진 아동이다. 아동답게 천진스러운 모습을 보이면 좋으련만, 상황이나 일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 이들은 긴장감이 많고 편안하지 않아서 주변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긴장감은 단순히 일과성이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를 보이고 있는 것이기에 서둘러 개선해 줘야 한다. 완벽주의가 …

  • 유·초등생 영어 쉽게 해결하는 방법, ‘영재융합교육’ 화제

    유·초등생 영어 쉽게 해결하는 방법, ‘영재융합교육’ 화제

    크리스천투데이,

    유·초등생이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결과는 항상 미미하다. 공부하는 순서와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유·초등 때는 인격 형성과 두뇌 계발의 황금기이다. 이 때 두뇌를 명석하게 육성시키는 훈련이 먼저다. 그리고 영어교육방법도 시대에 뒤떨어진 옛날 방법으로는 학생들이 고생만 한다. 하루게 다르게 발전하는 국제 시대에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

  • 성경, 민족적 고난에 대한 ‘트라우마’에서 출발했다?

    성경, 민족적 고난에 대한 ‘트라우마’에서 출발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성경, 집단적 고통에 대한 반응으로 등장 주장 성경 전체 ‘집단 트라우마’ 속 탄생 주장 아냐 민족적 고난과 성경 서로 주고받은 영향 연구 거룩한 회복탄력성 데이비드 M. 카 | 차준희 역 | 감은사 | 364쪽 | 22,000원 유대인들은 오랜 기간 민족 차원의 ‘고난’을 겪어왔다. 나치에 의한 홀로코스트가 대표적이지만, 2천 년 이상 괴롭힘부터 대학살까지 크고 작은 고통을 경…

  • “‘반쪽 통일’ 아닌 ‘복음통일’ 원해… 주님께서 하신다 ”

    “‘반쪽 통일’ 아닌 ‘복음통일’ 원해… 주님께서 하신다 ”

    크리스천투데이,

    전쟁을 기억하고 복음통일을 준비하는 ‘복음통일 페스티벌’이 25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됐다. 이날 페스티벌은 ‘불후의명곡’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턴콰이어의 찬양과, KBS·SBS·EBS·JTBC 등 다양한 방송사에 출연한 실력 있는 워십댄싱팀 ‘노아’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온누리교회 강숙정 권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고인정 청년, 세계로교회 …

  • 탈북민 500명, 6.25 72주년에 현충원 참배 및 봉사활동

    탈북민 500명, 6.25 72주년에 현충원 참배 및 봉사활동

    기독일보,

    지성호 의원(국민의힘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이 25일,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탈북민 500여 명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 의원은 임기 시작 후 지금까지 3·1절, 6·25 한국전쟁, 순국선열의 날 등 호국보훈 국가기념일에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5회 째다.

  • 군복무 중 동성 장교와 성행위 했던 A씨, 2심서도 무죄

    군복무 중 동성 장교와 성행위 했던 A씨, 2심서도 무죄

    기독일보,

    군복무 중 동성 장교와 수차례 성행위를 했던 전직 장교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북부지법 1-2형사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지난 23일 군인간 항문성교를 금지하고 있는 군형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예비역 중위 A씨의 2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 원숭이두창, 젊은 남성이 주로 감염되는 이유는?

    원숭이두창, 젊은 남성이 주로 감염되는 이유는?

    기독일보,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제 기구와 전문가들은 최근 유럽 지역에서 열린 대규모 축제를 계기로 원숭이두창이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축제에 참석한 남성 성 소수자들이 성적 접촉을 한 것이 감염의 계기라는 것이다.

  • 대통령실, 해경 일괄 사의에 "반려 예정… 감사 진행 중"

    대통령실, 해경 일괄 사의에 “반려 예정… 감사 진행 중”

    기독일보,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서해 피격 공무원 수사와 관련해 유가족과 국민께 오해를 드린 데 대해 해경 지휘부가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순수한 뜻을 존중하지만 현재 감사원 감사 등 진상 규명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일괄 사의는 반려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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