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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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예수병원, 군산 기쁨나눔교회서 의료봉사
기독일보,예수병원(신충식 병원장) 국제의료협력단(PMCI)은 군산 기쁨나눔교회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인근 주민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선교)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예수병원은 군산 공업단지 주변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COVID-19 이후에도 병원 내방이 어려운 환우들이 적지 않다는 내용을 전해 듣고 검진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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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퀴어축제 도로불법점용 논란… “행정 대처 미온적”
기독일보,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대구퀴어 조직위) 측이 오는 10월 1일 퀴어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개최 장소는 지난 2019·2021년과 동일하게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 중앙로 일대 대중교통 전용지구와 일부 겹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중구청 측은 올해도 대구퀴어축제 측으로부터 중앙로 일대에 대한 도로점용허가 신청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혀 불법도로점용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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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인권단체들, 민주당에 발목 잡힌 ‘북한인권재단 설립’ 촉구
북한인권단체들이 북한 주민의 자유·인권 증진을 위한 북한자유주간(9월 26일∼10월 1일)을 맞아 북한인권재단 설립을 촉구했다. 27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 올바른북한인권법을위한시민모임(올인모), 사단법인 북한인권 등이 개최한 기자회견에는 수잔 숄티 대표(디펜스포럼, 북한자유연합), 김태훈 대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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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침묵은 그들의 죽음”… 대북 전단 지지 표명도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에 있든, 중국 수용소에 있든, 태국 난민캠프에 있든, 서울의 스타벅스에 있든, 대한민국 정부는 그들의 인권을 지켜야 한다.”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헌신해 온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의장(디펜스포럼재단 대표)의 호소다. 9월 26일 시작된 제19회 북한자유주간행사 대회장을 맡은 숄티 대표는 첫날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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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서에 담긴 부활 메시지
기독일보,마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임재를, 마가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인정을, 누가복음에서는 말씀의 쟁취를, 요한복음에서는 새 창조를 위한 표적에 대해 이야기 한다. 권해행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저자)의 전작 <십자가 새롭게 읽기>에 이은 후속작인 본 도서는 사복음서에 담긴 부활 메시지를 ‘빈 무덤 사건’이라는 새로운 초점에 맞춰 재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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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란
기독일보,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수없이 많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일상과 신앙이 분리된 채 주일 아침, 교회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는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장로(브루더호프 공동체 운동 대표, 저자)는 본 도서를 통해 개인적 실천과 영적 성숙을 다루는데 그치지 않고 제자도의 공동체적 성격, 혹은 공동체의 제자도를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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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라 목사 신학사상 등 평가 및 연구한 책들 출간돼
기독일보,‘천국과 지옥’ 간증수기의 저자인 서사라 목사의 신학사상을 평가한 책이 출간됐다. 한국기독교연구소(K-CRI) 소장과 백석대 겸임교수를 역임한 서영곤 목사(Th.D.)는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신인성」 교리 관점에서의 서사라 목사의 신학사상 평가’(하늘빛출판사)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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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과 차별금지법 정당화 교육과정 개정? 사악한 시도”
오승걸 실장 국민들 의견 정리되기 전 무시 발언 젠더 이데올로기로 교과서 개정, 다음 세대 세뇌 성소수자가 사회적 소수자? 동성혼 합법화 우려 교계와 시민단체들이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 등을 정당화한다는 우려를 사고 있는 교육부의 ‘2022 교육과정 개정안’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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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숄티 “죽음 내몰리는 北 주민들… 우리가 행동해야”
기독일보,“이 지구상에서 북한 주민들보다 더 고통받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악마같은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들을 위하는 것이야 말로 예수님을 위하는 것이다.” 26일 개막한 제19회 북한자유주간 대회장인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이날 저녁, 십년클럽 주최로 에스더기도센터에서 열린 ‘복음통일 세미나’에서 북한 자유화를 위해 행동할 것을 역설하며 이 같이 말했다. 십년클럽은 복음통일을 위해 십 년을 헌신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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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대하여>로 본, 일반인들이 보는 교회의 시선
우리나라의 젊은 작가들 중, 제가 가장 주목하는 소설가는 박상영입니다. 박상영은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부커상에서 올해 2022년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로 선정되어 화제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 작가의 책을 다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2019년 제10회 젊은작가상 대상작인 《우럭 한점 우주의 맛》을 읽고 문장력에 놀랐습니다. 다음으로 장편소설 《1차원이 되고 싶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