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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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메타버스 선교로 사역을 확장하라
기독일보,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타인과 마주하지 않고 어디까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과 한계를 한국교회는 체감하고 있다. 많은 성도가 교회를 떠나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MZ세대가 교회를 떠나고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그들에게 교회를 찾을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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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거룩의 여정
기독일보,그리스도인이라면 거룩한 삶을 갈망하는 모습이 있다. 배정훈 소장(한국성서학연구소, 저자)은 야곱과 모세, 이사야와 바울 등 신앙의 위대한 선진들의 하나님의 현존 체험을 통해 거룩에 이르는 길을 본 도서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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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기후위기 인식ON 캠페인 ‘내게온지구’ 공개
기독일보,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기후위기 인식ON 캠페인 ‘내게온지구(이하 내게온지구)’를 공개했다. ‘내게온지구’ 캠페인은 기후변화가 초래한 위기로 인한 취약지역 아동들의 어려움을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환경보호 참여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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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자녀 둔 부모 성별 정정? 서구의 잘못된 인권 좇지 말라”
기존 판례 폐기하고 변경하려는 의도 의심 입법 미비한 성별 정정, 대법원의 역할 아냐 헌법 제36조에 반하는 위헌적 입법권 행사 “미성년 자녀 둔 부모 성별정정, 서구의 잘못된 인권 좇지 말라” 대법원이 미성년 자녀가 있는 성전환자가 가족관계등록부에 표기된 성별을 바꾸는 것을 허용할지를 재검토하려는 것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강력히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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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대한민국 정체성 부각 의의”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가 윤석열 대통령의 77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에 비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 손잡고 전체주의를 극복하고 자유·평화건설의 세계시민나라 되자”고 전했다. 샬롬나비는 “이번 77주년 광복절 기념사에서 행한 연설 내용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각시킨데 의의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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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광주전남지역본부 개소
광주전남지역본부, 굿피플의 세 번째 국내지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및 다문화 이주민 지원 전문적·체계적 도움 계획, 이미 다양한 복지사업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광주·전남 취약계층을 향한 전문적인 복지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굿피플 광주전남지역본부를 19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굿피플 최경배 회장 및 부회장단, 굿피플 대구경북지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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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지구촌사회복지재단과 취업역량 강화 협약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최성은)이 최근 AI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AI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의 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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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지역기업 탐방 ‘친구야! 회사가자’ 인기
“지역기업의 환경과 업무를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한남대(총장 이광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하는 지역기업 탐방 프로그램 ‘친구야! 회사 가자’가 대학과 지역기업의 협업 전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남대는 청년들에게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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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미성년 자녀 둔 부모의 성별 정정 불허하라”
기독일보,동반연, 진평연, 복음법률가회, 복음언론인회가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의 성별 정정(성전환) 허가 신청을 불허하라는 기자회견을 19일 서울 대법원 앞에서 개최했다. 이 기자회견은 오는 22일까지 매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들은 관련 보도자료에서 “성별 정정에 관한 법원의 결정은 사회적으로 매우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그럼에도 최근 대법원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경우의 성별 정정 사건을 기존의 대법원 판례에 따르지 않고 굳이 전원합의체에 회부한 것은 기존의 판례를 폐기하고 변경하기 위한 의도가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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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협, 최근 베트남서 에이랩 성가치관 아카데미 성료
기독일보,청소년 에이즈 급증과 외설적인 성교육애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런던 및 웨일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최근 베트남 사이공에서 에이랩 성가치관 아카데미가 성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