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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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 대신 ‘땡스기빙 데이’ 어때요?
음식 하나씩 가져와 나누며 ‘감사’ 익히는 자리 우리 문화 아니고, 학교 정규 교육과정도 배제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 서로 생각하며 감사 할로윈(Halloween)은 어느새 우리나라에서 가을의 ‘연례행사’가 됐다. 10월 중순이면 깊어가는 단풍 색깔과 비슷한 갖가지 모양으로 으스스한 얼굴을 그린 주황색 호박이 백화점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내걸린다. 추석과 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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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의 비극… 할로윈 파티 압사사고, 현재까지 300여 명 사상자 발생
서울 이태원에서 29일 밤 발생한 압사사고로 296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오전 4시 현재 사망자가 146명 부상자 150명으로, 사망자가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이태원 일대 곳곳에서 열린 할로윈 관련 행사로 수만 명의 인파가 한곳에 몰리면서 발생했다. 해밀턴호텔 인근 내리막길 좁은 골목에 인파가 몰리면서, 경사진 곳 위에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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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5주년, 교회는 세상과 다른 가치 보여줘야
올해는 종교개혁 505주년이다. 종교개혁은 성경의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5세기부터 15세기까지 1천 년 동안 로마가톨릭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의 상징인 라틴어라는 언어로 세계 교회를 통치했다. 라틴어는 당시 사람들은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특권층을 위한 언어이고, 보편적이지 못한 죽은 언어였다. 언어의 기능이 서로 소통하고, 전달되는 것에 있다면, 읽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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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의원 조력존엄사 입법? 안락사일 뿐”
문지호 원장 “생명을 마음대로 종결, 자살과 마찬가지” 연취현 변호사 “생명권은 기본권, 본질적 침해 금지” 이길찬 목사 “죽음과 고통, 회피 대신 의연하게 대처”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에서 ‘안락사는 존엄한 죽음인가?’라는 주제로 생명윤리세미나를 10월 27일(목)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했다. 2016년 제정되고 2018년 2월부터 시행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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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최명자·손영진·송정미, ‘더 디바스’ 앵콜 공연
기독일보,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신촌 히브루스(서강로 144, 10층)’에서 찬양 사역의 1세대라 할 수 있는 ‘최미, 최명자, 손영진, 송정미,’ 여성 사역자들의 콘서트 ‘THE DIVAS’가 라이브 밴드와 함께 앵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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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개정 교육과정 문제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국가의 미래를 선점하려고 하면 교과서를 선점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남한의 공산화를 꿈꾸는 자칭 ‘민주화’ 세력들의 고백이었다. 말이 ‘민주화’ 세력이지, 실상은 김일성 일가 3대 세습 독재 정치 지지 세력이라고 표현해야 더 정확할 것 같다. 최근 ‘2022년 개정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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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성공이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에”
땅과 빌딩 아닌, 하나님 경외와 사랑 진정한 보배 자아의 왕 노릇 멈추고, 성령님 주인으로 모셔야 사람 마음으로 해야 할 일 오직 한 가지, ‘믿는 일’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법 김열방 | 날개미디어 | 320쪽 | 20,000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요? 지금보다 백배나 더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을 만난 지 3년이나 지났다고요? 3년만 아니라 300년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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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행운보다는 행복
행운은 어쩌다 마주친 네잎 클로버나 뜻밖의 운수 좋은 날일 수도 있다. 하지만 행복은 내 곁의 사람들을 사랑하며 주어진 오늘을 감사히 살아가는 것이다.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내는 작가. 어릴 때는 순수함을 잃을까 나이 드는 게 싫었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말랑한 생각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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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이스라엘 ‘자연환경’도 해야 하는 이유
만성 물 부족 국가 이스라엘, 물웅덩이로 극복 수도 예루살렘, 기혼샘 덕분에 많은 사람 수용 이스라엘 지형·기후 이해하면, 자연환경 이해 자연환경 잘 알아야 성경 충분한 이해도 가능 4. 물 부족 국가, 이스라엘의 생존법 1) 물웅덩이 물웅덩이는 우기에 내리는 빗물을 빋아 일년 내내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이스라엘에서 그 활용이 눈에 띄는 빗물 사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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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북스, 신춘문예 시상식… “기독 문학 저변 확대 위해”
기독일보,도서출판 ‘세움북스’(대표 강인구)가 27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2회 신춘문예 시상식을 개최했다. 축사자와 수상자 모두 "여러 가지로 쉽지 않은 현실이지만, 기독교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