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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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과 ‘또 다른 일상’ 포착하다
분쟁 사진작가 김상훈 전쟁 사진 키이우와 최대 접전지 돈바스 등 우크라이나 한 달간 방문해 촬영 평범한 삶 잃어버린 사람들 모습 전쟁 맞서는 국민들 실상 보여줘 야만적 행위 기록 남겨 비극 대비 ‘세계의 빵 공장’으로 불리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하루아침에 폐허가 되어버렸다. 러시아군은 드넓은 우크라이나 평야에 폭탄과 지뢰를 대거 투하,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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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주문처럼 외우고 있다면
목회에서 가장 공을 들였던 부분들을 든다면 기도와 더불어 제자훈련과 세례학습 문답교육, 새신자 교육 등이었다. 이 부분들은 크게 기도와 기본 신앙교육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도가 신앙생활의 기본이라면, 교육 등은 신앙의 기본과 뼈대를 형성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하지만 이 두 가지만큼 교회에서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소홀한 것도 드물다. 이번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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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중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라
고통 없는 삶은 없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난 첫날부터 모든 인생은 강건하면 팔십을 살아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다(시 90:10). 하나님께 돌아온 인생은 다른가? 그렇지 않다.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은 하나님 언약의 축복을 받은 자였지만, 험악한 인생을 살았다고 고백한다(창 47:9). 의로운 자의 대명사 욥의 삶은 어떤가? 왜 의인의 삶에 고통이 이렇게 많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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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두 목회자, 짐 삼발라와 팀 켈러
미국 목사님 중 꽤 오랫동안 주목했던 두 분이 있었다. 그 두 분은 선교적이면서도 그저 영접시켜 교인을 늘려 대형교회를 세워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삶에 있어서도 달라지게 하는 데 힘쓴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졌던 이들이다. 그 두 명은 짐 심발라 목사님과 팀 켈러 목사님이다. 그 두 분은 나의 선택 의도와 상관없이 둘 다 뉴욕에서 사역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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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또 민폐… 도로점용에 ‘대구시 vs 경찰’ 대결 불러
경찰 “합법 집회 보장” 주장에 시 “허가 없이 도로 막지 말라” 홍 시장 “도로 막는 축제 불법” 도시 한복판 중심가 도로를 무단 점거한 채 강행된 대구 퀴어축제 때문에 경찰과 공무원이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대구퀴어문화축제는 지난 2009년부터 대중교통을 차단한 채 대구 동성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진행돼 왔는데, 대구시에서 올해 “주말 번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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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의원, 탈북민들과 현충원 참배 및 봉사활동
기독일보,지성호 국회의원(국민의힘)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탈북민 300여 명과 함께 1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 의원은 임기 시작 후 탈북민들과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자 3.1절, 6.25 한국전쟁, 순국선열의 날 등 호국보훈 국가기념일에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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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마음을 허무는 전도서의 지혜
기독일보,김유복 목사(대구 기쁨의교회, 저자)는 이 책에서 헛되고 허무하며 부조리하고 불의한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과연 행복할 수 있을지 질문한다. 그리고 헛되고 헛되다는 말로 시작하는 전도서에서 오히려 그리스도인이 헛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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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꽃 같은 원로목사
기독일보,김영동 목사(前 천상제일교회 담임, 저자)는 본 도서에서 원로목사가 된 이후 지금까지의 목회와 인생을 회고하며 신앙과 목회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노화, 영광, 겸손, 신앙, 예배, 정결, 관계, 사랑, 교회, 긍정, 소망 등의 11가지 주제로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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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자유’ 문제 아냐… ‘주민들에 피해’ 대구 모스크 건축 규탄”
기독일보,기독교가치수호연합(기가연), 대구대현동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대국위), 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국대위), 국민주권행동 외 다수 시민단체는 17일 오후 대구 중앙네거리에서 ‘대구퀴어슬람 규탄 6.17 국민대회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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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찰-공무원 충돌 속 퀴어행사… 반대 국민대회도 열려
기독일보,대구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대구퀴어조직위) 측이 17일 대구 중구 반월당 중앙 네거리에서 퀴어집회 개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구시 공무원과 경찰이 몸싸움을 빚었다. 이날 오전 9시 반께 대구퀴어조직위 측 행사 물품을 실은 차량이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인 반월당 중앙 네거리에 들어서자 대구시 공무원 500여 명이 운집해 차량을 막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