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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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연애, 고려해야 할 것은?
선교신문,크리스천 연애는 세상과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또 크리스천 연애의 필수조건은 무엇일까. 크리스천 청년들이 올바른 연애를 할 수 있기 위한 팁을 소개한다. ◇크리스천 연애에 앞서 먼저 마음을 주님께 내려놓아야 한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예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거듭난 크리스천으로서 정체성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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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억류된 2,600여 탈북민, 강제 북송 막아야”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에스더기도운동, 바른교육교수연합, 전국통일광장기도연합, 북클럽 등 단체들이 중국 내 탈북민들에 대한 강제북송을 반대하며 31일 오후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북한의 국경 봉쇄 기간 중국 정부가 구금 중인 탈북민 수가 2,600여 명에 달한다. 중국 정부의 강제북송 가능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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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준비하는 방법과 대표기도문 작성 방법은?
선교신문,대표기도는 개인 기도가 아니라 교인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공적 기도이며, 예배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대표기도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반영하고 성도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예배 분위기와 목적에 맞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기도의 구조와 형식 대표기도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회개하며, 교회와 교인들, 세상과 몸이 아픈 사람들, 복음 전파와 선교사역, 자신의 삶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순서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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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 청렴, 윤리 의식과 친절은 은행원의 기본 덕목이죠”
선교신문,현대는 수많은 직업이 존재한다. 2020년 발간된 ‘한국 직업사전 통합본 제5판’은 대한민국의 직업 수를 1만 2,923개, 직업명은 1만 6,891개로 보고했다. 그리고 이젠 인공지능(AI)과 로봇, 빅데이터 등 혁신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 전 지구적 환경문제 등으로 직업군도 끊임없이 재편되고 있다. 기존 직업군이 빠르게 사라지기도 하고, 새로운 직업군이 빠르게 생겨나기도 하는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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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평전 북토크 열려
기독일보,동양의 슈바이처로 불리며 국민적인 존경을 받은 장기려 박사의 평전이 출간되어, 이를 위한 북토크가 열렸다. 도서출판 ‘꽃자리’가 발간한 장기려 박사의 평전은, 지속적으로 장 박사에 관한 책을 써온 지강유철 작가가 저술했다. 지난 16일 정릉감리교회(담임 한희철 목사)에서 열린 이번 북토크에는 전 국사편찬위원장 이만열 교수, 칼빈대의 강영안 박사, 문학평론가이자 청파교회를 담임하는 김기석 목사 등 여러 패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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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도소, 수용자들과 독거노인 위한 ‘사랑의 집청소’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소장 김영식)는 교도소가 위치한 여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관내 독거노인 거소를 찾아가 ‘소망교도소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청소’를 7월 27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석방을 앞둔 수용자 5명과 직원들 6명이 함께 관내 독거노인들의 집을 찾아 청소를 실시했다. 수용자와 직원들은 오랫동안 가족들과 단절돼 힘들게 살고 있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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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총 “학생인권조례는 학교붕괴조례”
학교 교사들, 학생들과 학부모들 비위 맞추는 감정노동자 전락해 지금 안 막으면 대형사고 터질 것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이후, 그 온상으로 지목된 전국 지자체의 ‘학생인권조례’ 폐지 촉구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종우 목사, 이하 충남기총)도 7월 28일 오전 충남 홍성 충남도청 기자회견실에서 학생인권조례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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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수 이정규, GOODTV ‘매일 주와 함께’ 출연해 인생 스토리 전해
기독일보,프로그램 ‘개그야’로 이름을 알린 개가수(개그맨과 가수의 합성어) 이정규가 최근 GOODTV(대표이사 김명전) 프로그램 '매일 주와 함께'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나눴다. 이정규는 2009년 MBC 공채 18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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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들, 학생인권조례 폐지와 조희연 교육감 퇴진 요구
현직 교사들이 중심이 된 ‘자유와생명수호교사연합(자수연)’이 서이초 교사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희연 교육감 퇴진, 아동복지법 개정과 학부모의 교사 교육권 존중, 인성교육 여건 보장을 촉구했다. 이들은 27일 성명에서 “서이초 교사가 학교에서 사망한 사건에 대해 철저한 사실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사실을 기반으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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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5% “교권 추락 원인은 ‘학생인권조례’”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선택, 원주 고등학교의 수업 중 라면 라이브 방송, 양천 공립초 교사 무차별 폭행 등 교실 붕괴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교권 추락의 원인에 대해 국민 55%가 “학생인권조례 때문이라는 의견에 공감한다”고 응답했다. 언론사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4~25일 교권 추락의 원인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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