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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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캄보디아 아이들 위한 ‘미라클 캐리어’ 캠페인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주)키코(대표 서강운)와 함께 캄보디아의 교육 및 식수환경 개선을 위한 ‘미라클 캐리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쁘레이꾸이(Preykuy)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남쪽으로 3시간 가량 떨어진 시골 마을이다. 6천여 지역 주민 중 절반 이상이 월 평균 70달러 미만의 생활비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2년 동안 쁘레이꾸이 마을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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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의 그림들로 맞이하는 아기 예수 탄생
아기 예수님 탄생하는 순간 다룬 렘브란트 두 작품에서 보이는 것 그리스도의 탁월함, 곧 낮아지심 <목자들의 경배: 야경>에선 축사 <거룩한 가족>에서는 허름한 집 가장 연약한 모습으로 오신 그분 렘브란트는 예수 탄생의 순간을 <목자들의 경배: 야경>(1652)에 담아냈다. 이 작품은 <목자들에게 나타난 천사>(1640-1642)와 연결해서 보면 이해하기 쉽다.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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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 겸손의 가르침
기독일보,크리스천에게 있어 겸손이 최고의 덕목이라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 바라지만, 늘 어렵고 힘들기만 하다. 이는 자기 자신에게 너무 몰두한다거나, 끊임없이 타인을 시기하는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근원에는 겸손에 대한 오해가 있다. 겸손은 결코 자신을 낮추거나, 자신을 혐오하거나, 나약하지 않다. 복음적인 겸손은 크리스천의 인생을 있는 그대로 쾌활하게 만든다. 저자 개빈 오틀런드 목사(캘리포니아 오하이 제일침례교회)는 겸손에 대한 크리스천의 오해를 바로잡고, 복음적인 겸손이 무엇인지, 복음이 어떻게 겸손의 근원이 되며 겸손을 자라나게 하는지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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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서신, 아니 편지, 아니 일기를 엿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무관심할 때가 많습니다. 그들이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지 못하여, 오해를 할 때가 종종 있으니까요. 그들의 진심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고,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상대방의 의도를 곡해하고, 내가 원하는 바대로 상대를 재단할 때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마주 보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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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에도 상의 탈의하며 장기기증 알리기 앞장
크리스마스 기적 염원몸짱 산타들, 명동 행진하며 생명나눔 온도 높여 장기이식 대기환자 5만 명 시대 희망등록률 3.4%로 매우 저조해 매일 환자 7.9명 이식 기다리다… 성탄절을 열흘 앞둔 15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생명나눔 산타들과 함께하는 장기기증 캠페인 ‘나인퍼레이드’가 진행됐다.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救)한다’는 의미를 담은 나인(9)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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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전국 최초 폐지에… 충남기총 “환영, 감사”
학습과 생활지도 측면 등 해로워 조기에 성관계 시작한 학생들은 정서적·신체적·환경적 불행해져 충남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종우 목사, 이하 충남기총)를 비롯한 27개 시민단체들이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환영하는 성명을 15일 발표했다. ‘비교육적인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는 “오늘 충남 도의회가 2020년 도민들의 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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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언론회 “교육현장 황폐화 불러온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답”
기독일보,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15일 발표한 논평에서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교권 침해, 교육현장의 황폐화를 불러온 원인”이라며 “지자체들의 현행 학생인권조례는 폐지가 답”이라고 했다. 언론회는 ”우리나라에서는 진보·좌파, 전교조 혹은 친전교조 출신의 교육감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학생인권조례’가 있다. 2010년 경기도(당시 교육감 김상곤)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6개 시·도에서 시행 중”이라며 “그런데 근래에는 이런 학생인권조례로 인하여 교권 추락과 교육현장이 황폐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심각하게 나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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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안 통과… 전국 최초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통과됐다. 충남도의회는 15일 제3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박정식(아산3) 의원이 대표발의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재석의원 44명 찬성 31명, 반대 13명으로 가결했다.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을 계기로 학생인권조례가 교권 붕괴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상황에서, 폐지안이 의결된 것은 학생인권조례를 시행하는 전국 7개 시·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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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의 탈북민 강제북송 막자는 동의안, 캐나다 의회 제출
캐나다 피터 줄리안(Peter Julian) 하원의원이 재중 탈북민 강제북송을 막기 위한 노력을 촉구하는 동의안(M-106)을 지난 11일 캐나다 의회에 제출했다. 이 동의안은 지난 10월 16일 그가 제출했던 동의안(M-43)을 사실상 부활(reinstate)한 것이다. 캐나다 신민주당 원내총무인 줄리안 의원이 제출한 동의안은 “캐나다 정부는 국제사회와 협력해, 중국 정부에게 탈북난민들을 대한민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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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택 단장과 함께하는 ‘아듀 2023’ 북콘서트
용혜원 시인이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담임 최원호 목사,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소속)에서 열린 ‘행복한 우리동네 북콘서트’에서 인생과 신앙에 대해 강연했다. 지난 11월 25일 북콘서트에서 용 시인은 인생을 지우개 없는 예술로 비유하며, 하나님 뜻에 따라 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꿈을 현실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자신의 시가 교과서에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