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신앙생활 첫 단계

    신앙생활 첫 단계

    기독일보,

    신앙생활 첫 단계로서 그리스도인의 삶에 필요한 18가지 주제는 죄, 하나님의 사랑, 회개, 믿음, 거듭남, 구원의 확신, 그리스도인의 생활, 성장, 성경,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교회, 교회 생활, 그리스도인의 신분, 승리의 생활, 헌신의 생활, 그리스도인의 상급이다. 저자 김만홍 목사(은혜샘침례교회 담임)는 18가지 주제들을 소그룹에서 함께 공부하며 양육 교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했다.

  • 사마리안퍼스, 부활절 퍼레이드 참여

    사마리안퍼스, 부활절 퍼레이드 참여

    크리스천투데이,

    전 세계 어린이에게 선물상자와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지난 3월 30일 광화문부터 서울광장까지 ‘Go Together! 부활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이어진 ‘2024년 부활절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사마리안퍼스는 임직원 25명이 참여해 전 세계 어린이에게 선물과 복음을 전하는 OCC 선물상자 소개와 참여 독려를 위한 부스행사를 진행하고, 퍼레…

  • “자유민주·한미동맹 부정하는 자들, 국회로 보낼 수 없다”

    “자유민주·한미동맹 부정하는 자들, 국회로 보낼 수 없다”

    기독일보,

    나라사랑전국기독인연합(대표회장 이상민 목사, 이하 나사연)이 오는 10일 있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를 앞두고 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이 기자회견은 나사연이 주최했고, (사)전국기독교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총연합회(전기총연), 한국보수시민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 (사)미래약속포럼, 대한기독노인회도 함께했다. 나사연은 지난달 22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차 시국성명을 발표했고, 이번이 두 번째다. 아래는 2차 시국성명 전문.

  • “4.10 총선은 체제 전쟁 분깃점, 자유민주주의 지켜야”

    “4.10 총선은 체제 전쟁 분깃점, 자유민주주의 지켜야”

    기독일보,

    “자유민주 대한민국 5천만 국민 여러분! 7백만 기독인 여러분! 지금 나라가 무너지고 있음이 보이지 않습니까?” 오는 10일 있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를 앞두고 기독교 단체들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런 호소를 담은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 그린닥터스·정근안과병원, 75세 간암환자 백내장 무료수술

    그린닥터스·정근안과병원, 75세 간암환자 백내장 무료수술

    크리스천투데이,

    “의사 선생님, 이제 횡단보도 신호등이 보여요. 혼자서 외출해도 차에 부딪힐 일은 없을 거예요. 고맙습니다, 의사 선생님!” 부산의 대표적인 달동네로 알려진 부산진구 범천동 안창마을에 사는 올해 일흔다섯 이용우 할아버지는, 최근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의 주선으로 서면 정근안과병원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받고 광명을 되찾았다. 이용우 할아버지는 5년 …

  • 그린닥터스, ‘산만디’ 주민들 심폐소생술 교육

    그린닥터스, ‘산만디’ 주민들 심폐소생술 교육

    크리스천투데이,

    보건복지부 등록 그린닥터스재단이 부산 온종합병원 의료진 등과 함께 최근 부산의 대표적인 ‘산만디’ 안창마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전직 소방관이 나서서 심폐소생술과, 최근 마을에 자주 출몰하는 멧돼지 대처요령 등을 주민들에게 가르치기도 했다. 그린닥터스재단과 온종합병원은 지난달 23일 오후 부산 동구와 부산진구가 걸쳐진 …

  • 응급 의료 거부로 2세 여아 숨져… 사회적 충격

    응급 의료 거부로 2세 여아 숨져… 사회적 충격

    기독일보,

    지난 30일, 충북 보은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사회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골 도랑에 빠진 만 2세 여아가 응급치료를 요청했으나, 상급종합병원 10곳이 전원 치료를 거부하면서 결국은 사망한 것이다.

  •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우려… 공정성 문제까지 겹쳐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우려… 공정성 문제까지 겹쳐

    기독일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입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수능 난이도 조절의 실패와 출제 과정의 공정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킬러 문항’의 배제 정책이 2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의대 증원 등의 변수와 함께 출제진의 무작위 선정 정책이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

  • 복음의 부요함을 과시하라

    복음의 부요함을 과시하라

    기독일보,

    언젠가부터 소셜 미디어에는 값비싼 레스토랑에 가거나, 명품을 산 뒤 과시하듯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올리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그러면서 꼭 이런 말을 하곤 한다. “오늘 나는 OO으로 플렉스했다!” 과한 소비를 누리고 자랑하면서 타인이 자신에게 보내는 부러운 시선을 즐기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이처럼 지금은 너도나도 플렉스하고 싶어 안달 난 시대다. 플렉스(flex)라는 단어는 원래 ‘구부리다’, ‘몸을 풀다’라는 뜻이었지만, 명품으로 휘감고 랩을 하는 미국 힙합 문화에서 ‘과시하다’, ‘뽐내다’라는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이 단어가 한국 문화에도 고스란히 스며들었다.

  • 관객이 유대인 군중과 로마 병사로 참여하는 ‘십자가 즉흥극’

    관객이 유대인 군중과 로마 병사로 참여하는 ‘십자가 즉흥극’

    크리스천투데이,

    십자가 즉흥극 ‘비아 크루치스’가 경기도 가평 디마떼오 극장(가평군 가평읍 이화리 70)에서 4월 20일 오전11시에 열린다. ‘비아 크루치스(Via CRUCIS)’는 라틴어로 ‘슬픔의 길’, ‘고난의 길’, ‘고통의 길’, ‘십자가의 길’을 뜻한다. 공연 ‘비아 크루치스’는 배우와 관객이 함께 연극에 참여하는 즉흥극으로, 배우와 관객이 함께 극중의 의상을 입고 체험하면서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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