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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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박스 근처에 버려진 아기… “비밀출산제 도입하라”
행동하는프로라이프가 5일 오후 주사랑공동체교회 베이비박스 인근에서 비밀출산제 도입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베이비박스 인근에서 3일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아기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한 기자회견에서, 행동하는프로라이프는 “많은 어머니들의 슬픈 발걸음을 기억하길 소망한다”며 “특별히 베이비박스 공간은 1,800명 아이의 생명을 지켜낸 곳인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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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피살 공무원 유가족 “유엔과 웜비어 가족도 돕는데, 우리나라는 인권 유린”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공무원의 유가족이 명예회복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유엔을 포함한 남북공동 조사와 남북한 당국자 회담을 요청했다. 고인의 형 이래진 씨는 28일 청와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통령에 대한 상소문을 발표하며 청와대에 정보공개를 요청했다. 그는 이번 상소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유엔인권위원회와 웜비어 가족들까지도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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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CTS 이어 극동방송 ‘차별금지법’ 방송에 ‘경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방통심의위 방송소위·위원장 허미숙)가 CTS기독교TV에 이어 극동방송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관련 방송에 대해서도 ‘경고’를 결정했다. 방통심의위 방송소위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7월 9일자 FEBC극동방송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프로그램에 ‘경고’를 결정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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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서울대 인권헌장 제정 중지 요구 성명서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505개 단체 연합, 이하 진평연)이 26일 ‘서울대 인권헌장 제정 중지 요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성명서 전문. 서울대학교는 대학 내 사상과 양심, 종교와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침해하는 [인권 헌장] 제정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 전국 505개 단체가 연합하고 있는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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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얼마나 ‘쫄깃쫄깃’한지, 문학 통해 맛보세요”
성경 읽기의 문제점, 결말을 다 알고 있다는 것 문학이라는 도구 사용해 성경 이야기하고 싶어 문학 소재로 비기독교인들과 자연스러운 소통 “예수를 잘 믿는다는 것은 성경에 밑줄을 긋는 일이 아니다. 생활에 밑줄을 긋는 것이다. 생활에 밑줄을 그으려면 자기의 민낯을 읽어야 하고, 여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지금 한국교회엔 문학이 필요하다. 우리는 고결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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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CTS의 차금법 반대 프로그램에 ‘경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방통심의위 방송소위·위원장 허미숙)는 21일 CTS 기독교TV의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관련된 방송 프로그램에 ‘공정성 조항 위반’이라며 ‘경고’ 결정을 내렸다. 방통심의위 방송소위는 21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프로그램 ‘[생방송] 긴급대담-포괄적 차별금지법 통과 반드시 막아야 한다’(7월 1·4일 방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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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여자친구 짝사랑으로 시작해 8년 교제 끝에 결혼
래퍼 비와이가 8년간 교제하던 여자친구와 10월 31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비와이는 22일, ‘구약신약아래’, ‘백년가약’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필로 쓴 편지를 통해 결혼한다고 밝혔다. 비와이는 “오늘 여러분에게 제 인생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가장 큰 축복을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운을 띄었다. 이어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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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토 웜비어 부모 “北 피격 공무원 위해 文 나서야”
지난 2017년 북한에 억류됐다 미국으로 송화된 지 엿새만에 숨진 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지난달 서해상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 유가족들과 연대의 뜻을 밝히고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를 요청했다.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오토 웜비어의 부모 프레드-신디 웜비어 부부는 숨진 공무원 이모씨 친형 이래진씨가 최근 웜비어 가족과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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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권센터의 인권헌장, 무소불위의 독재적 규범”
서울대학교기독총동문회와 동성혼동성애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 진정한편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복음법률가회가 15일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의 인권헌장제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첫째로 “서울대학교 인권헌장은 국내외 어느 대학에도 없는 무소불위의 독재적 규범”이라며 “헌법적 가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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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서울대학교는 인권헌장 제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서울대학교기독총동문회와 동성혼동성애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 진정한편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복음법률가회가 15일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의 인권헌장제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서울대학교는 인권헌장 제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1. 서울대학교 인권헌장은 국내외 어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