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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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고향 향한 그리움을 詩에… 기독 시인 이옥녀 작가
기독일보,“나는 공평하신 하나님을 믿는다.” ‘자신을 독자들에게 어떻게 소개하고 싶은가?’에 대한 이옥녀 시인의 대답이다.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은 아닐 수 있지만,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이고 그 신앙에 가장 중요한 문제의식이 ‘공평’이라는 요지의 단호한 대답이었다. 1939년생, 만으로 84세가 된 이옥녀 시인은 언뜻 보면 60대나 70대로 보일 정도로 구김이 없이 정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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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적은데다 주로 고령’ 농어촌교회 미래 어둡다
기독일보,농어촌교회 대부분에서 교인 수가 30명 미만이고, 그들의 주 연령대는 60대 이상으로 나타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적은 교인 수와 높은 연령대로 인해 농어촌교회 미래가 어둡다는 전망이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농어촌성결협동조합에 의뢰해 지난해 3차에 걸쳐 603개 농어촌교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최근 그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에 실제 응답한 교회들의 수는 197곳(33.8%)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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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일 정상회담 보도, 상식 이하 가짜뉴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한·일 정상회담 관련 보도와 관련해 ‘KBS 뉴스 어이없는 실수, 편향된 방송: 공영방송의 개혁과 존폐를 생각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이들은 KBS가 지난 3월 16일 뉴스 특보를 통해 윤 대통령이 일장기(日章旗)에 경례했다고 한 것을 먼저 문제 삼았다. 언론회는 “이는 순방 첫 행사로 일본 총리 관저에서 의장대 사열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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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예장 통합 교회들과 튀르키예 후원금 전달식
기독일보,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대표 크리스 위크스)가 20일 오전 인천 소재 주안장로교회(담임 주승증 목사)에서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교단 12개 교회와 함께 튀르키예 피해지역의 긴급 대응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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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봉, 튀르키예 지진 복구 위해 20만 달러 지원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구호금을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유엔난민기구(UNHCR)에 각각 10만 달러, 총 20만 달러(한화 약 2억 6천만원)를 전달했다. 구호금 지원은 18일(토) 사랑의교회(이사장 오정현 목사)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 시간을 통해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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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 없이 성별 정정, 비과학적·편향적 판결”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최근 법원이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은 이의 성별정정을 허가하는 판결을 내린 것을 두고 “비상식적, 비과학적, 편향적 판단”이라며 “상식과 인권의 최후 보루인 대법원이 바로잡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교총은 17일 성명에서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3민사부는 지난달 2월 15일자 결정에서 모든 면에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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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2023 글로벌 6K 하이킹’ 캠페인 참가자 모집
기독일보,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2023 글로벌 6K 포 워터 하이킹(이하 6K 하이킹)’ 캠페인 참가자를 3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월) 밝혔다. ‘6K 하이킹’은 참가자들이 산을 오르는 만큼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하는 월드비전의 기부하이킹 캠페인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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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원 아동 가정으로부터 손 편지와 기부금 전달 받아
기독일보,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재단이 지원 하고 있는 아동 가정으로부터 감사편지와 후원금을 받았다고 20일(월) 밝혔다. 손 편지와 기부금을 전달한 후원자는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4명의 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어머니로 몇 년 전 지병으로 남편을 잃고, 본인도 얼마 전 암 수술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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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수 정동원 팬카페로부터 후원금 전달 받아
기독일보,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가수 정동원 팬모임 ‘스마일 밴드’가 3월 19일 정동원의 생일을 기념해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27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월) 밝혔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국내 소외계층 아동, 특히 태어나자마자 아동보호시설에 맡겨진 전국 무연고 아동의 양육 및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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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를 향한 이찬수 목사의 분노… 그리고 반성
기독일보,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19일 주일설교에서 ‘해갈되지 않는 목마름의 문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미국에서 사역하는 존 파이퍼 목사의 책 ‘하나님께 굶주린 삶’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책에서 “만일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갈망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우리가 실컷 마시고 배불러서가 아니라 세상의 식탁에서 부스러기를 주어 먹은지 너무 오래됐기 때문”이라며 “우리 영혼은 시시한 것들로 가득차 있어서 위대한 것들이 마음에 들어찰 자리가 없다”라고 말한 존 파이퍼 목사의 글을 인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