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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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기독교사회봉사위,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모금
기독일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기독교사회봉사위원회(위원장 강석진)가 지난 10일 오후 모임을 갖고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재해구호를 위한 에큐메니칼 라운드 테이블 구성과 긴급구호 모금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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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튀르키예·시리아 위한 기도회 및 모금운동 진행한다
기독일보,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안디옥성결교회(담임 홍석영 목사) 3층 AWMJ선교회 회의실에서 제10-4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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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2023년 상반기 효명장학금 수여식’ 개최
기독일보,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오는 15일, 오후 4시에 복지관 강당에서 시각장애 대학생을 위한 ‘2023년 상반기 효명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상반기 효명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시각장애대학생 8명에게 3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수여식은 김선태 목사(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이사장), 김병규 회장((주)AMO그룹) 등이 참석하여 시각장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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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 도농고등학교으로 부터 후원금 전달받아
기독일보,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서환)는 도농고등학교(교장 이지명)로부터 지역사회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10일(금) 밝혔다. 도농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서는 도농고등학교 이지명 교장과 학생회 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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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안퍼스, 튀르키예에 긴급모듈병원 및 스태프 파견 등 추가 지원 진행
기독일보,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지난 2월 9일에 52개의 병상이 있는 긴급모듈병원과 75명의 긴급재난대응팀(DART) 스태프들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약 90톤의 화물을 실은 전세기 747은 목요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출발하여 현지 시간 금요일 튀르키예에 착륙해서 아다나에 도착했으며, 튀르키예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안타키아 지역으로 병원과 구호물자를 밤새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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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생일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전달
기독일보,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가수 청하가 스물여덟번째 생일을 맞아 저소득가정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솔로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수 청하는 2월 9일 생일을 기념하며 자신의 팬클럽 ‘별하랑’의 이름으로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재단 측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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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세 가지 인생노트 있어야”
기독일보,수문교회(담임 김선몽 목사)에서 지난 10일 진행된 간증 집회에서 차길영 대표(세븐에듀, 수학싸부)가 ‘주님께 시간을 투자하라’(요 15:4-5)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차 대표는 “진정한 지혜는 성령님에게서 나온다. 우리가 탁월해지고 싶다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저는 수학 강사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수학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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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주체사상 물든 北 주민 바꿀 수 있는 건 복음”
기독일보,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10일 CCMM빌딩에서 열린 통일연합종교포럼 2월 모임에 참석해 “주체사상으로 물들어 있는 북한 주민을 바꿀 수 있는 건 복음뿐”이라며 갑자기 다가올 통일에 대비해 기독교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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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 박형준 신임 총회장 취임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평기총) 총회장 이·취임식이 9일 순복음평택중앙교회(담임 박형준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제27대 신용현 목사(평택 평안교회)가 이임하고 제28대 박형준 목사(순복음평택중앙교회)가 취임했다. 행사에는 증경총회장과 임원진, 지역 목회자들은 물론이고 정장선 평택시장과 유의동·홍기원 국회의원, 유승영 시의회 의장 등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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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되는 그리스도인 양육해 주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목표”
기독일보,진해침례교회는 1953년 1월 5일 창립 이후 60여 년이라는 세월을 평신도가 중심이 되는 교회, 건강한 가정을 가꾸는 교회,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 미래를 심어가는 교회의 꿈을 가지고 나아왔다. 복음화율이 높지 않은 경상남도권에서 특히 침례교는 열악한 상황에서 시작되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60여 년 동안 복음 전파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