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새 학기 맞아 ‘건전한 선교단체’를 소개합니다

    새 학기 맞아 ‘건전한 선교단체’를 소개합니다

    아이굿뉴스,

    학원복음화협의회(상임대표:장근성 목사)가 2023년 새 학기를 맞아 건전한 캠퍼스 선교단체들을 추천했다. 학복협은 지난 21일 입학 및 개강과 함께 본격적인 캠퍼스 사역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이단경계주의보’를 발령함과 동시에 건전한 단체들을 소개했다. 학복협이 추천하는 캠퍼스 선교단체로는 CAM대학선교회(대표:예현기), CCC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 CMF한국누가회(대표:방선일), CMI국제대학생선교협의회(대표:장정완), DFC제자들선교회(대표:도기현), DSM빚진자들선교회(대표:국병창), ENM세계로선교회(대표:안창규)

  •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당장 폐지해야”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당장 폐지해야”

    아이굿뉴스,

    서울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는 지난 22일 세종로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를 열고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당장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서울시 학생인권조례는 수많은 학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2년 제정돼 올해 ‘학생인권종합계획 제3기’(2021-2023)가 시행되면서 많은 부작용을 양산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다.학생의 권리만을 규정함으로 인해 교권은 추락되고 학생들은 방임되며, 동성애‧성전환 옹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놨다. 특히 학교 내에서 이와 관련된 찬반 토론이 거의

  • 교회 밖 청소년들을 위한 부흥 집회, 안양에서 열린다

    교회 밖 청소년들을 위한 부흥 집회, 안양에서 열린다

    기독일보,

    교회 밖 청소년들이 있는 현장으로 나아가는 사역에 힘쓰는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의 ‘Wake up’ 무버먼트가 25일 경기도 안양에서 지속될 예정이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은 2019년부터 지역교회와 함께 예배가 없는 학교에 예배를 개척하여 예배를 세우는 운동에 힘쓰고 있다. 이들은 2022년부터 학교에서 기독교동아리 및 기도모임에 참여하고 있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이 교회를 경험하고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또한 예배가 세워지지 않은 학교에 예배를 세울 수 있도록 도전하기 위해 ‘Wake up’무브먼트도 시작했다.

  • 밀알복지재단, 한겨레두레협동조합과 MOU 체결

    밀알복지재단, 한겨레두레협동조합과 MOU 체결

    기독일보,

    밀알복지재단이 한겨레두레협동조합과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수)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생의 존엄한 마무리를 위한 ‘생전 유언장’과 ‘장례의향서’를 희망자 대상으로 작성하는 ‘공동 웰다잉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 ㈜트라이앵글, 굿피플 아너스클럽 가입

    ㈜트라이앵글, 굿피플 아너스클럽 가입

    기독일보,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트라이앵글(대표 오태경)이 국내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천1백만 원을 후원하며 굿피플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22일(수) 밝혔다. 굿피플 아너스클럽은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2017년 발족한 이래 210명 이상의 회원이 굿피플 아너스클럽으로 활동하고 있다.

  • 한소연, 내달 4일 소그룹사역 관련 리더십 세미나 실시

    한소연, 내달 4일 소그룹사역 관련 리더십 세미나 실시

    기독일보,

    한소연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한국교회는 예배 참석율 저하, 신자들의 신앙 약화를 겪으면서 전 세대의 신앙 약화 및 교회 사역 전체의 역동성 상실에 따른 영적 갈급함을 체감하고 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소그룹 모임이라고 했다. 한소연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엔데믹 시대 역동적인 소그룹사역으로 변화시킬 대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 안정환 홍보대사,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동참

    안정환 홍보대사,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동참

    기독일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이자 스포츠해설가 안정환이 유튜브 채널 수익금 1억 원을 기부하고,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에 합류했다고 22일(수) 밝혔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해설위원으로 진가를 발휘한 안정환 대사는 2019년 세이브더칠드런의 첫 가족 홍보대사로 인연을 맺었으며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을 비롯해 저소득 조부모가정 지원 DREAM사업, 국제어린이마라톤, 아동학대 정책개선 캠페인 등에 동참하며 아동권리 보호에 앞장서 왔다.

  • 배우 윤은혜, 희망친구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위촉

    배우 윤은혜, 희망친구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위촉

    기독일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기아대책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배우 윤은혜를 기아대책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화) 밝혔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홍보대사는 국내외 빈곤 종식을 위한 기아대책의 활동에 동참하며 이웃에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배우 박신혜, 가수 윤도현, 배우 김혜은, 뮤지컬배우 홍지민 등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 한국자유총연맹, 사랑의열매에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사랑의열매에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전달

    기독일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본부 임직원들이 최근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에 성금 5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21일(화)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신동혁 사무총장,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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