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서울시조찬기도회 회장에 두상달 장로 추대돼

    서울시조찬기도회 회장에 두상달 장로 추대돼

    기독일보,

    서울시조찬기도회 회장에 두상달 장로(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가 추대됐다. 기도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3월 31일 서울 삼상동 칠성빌딩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두 장로는 “부족한 사람이 또 한 번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게 됐다”며 “하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실 것을 믿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이 자리를 받들겠다”고 전했다.

  • 다일공동체, ‘밥퍼’ 사역 봉사자  긴급 모집

    다일공동체, ‘밥퍼’ 사역 봉사자 긴급 모집

    기독일보,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자원봉사자를 ‘긴급 모집’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요리 봉사 및 설거지이다.청량리에 위치한 다일공동체는 1988년부터 노인들과 노숙자들을 위해 무료급식봉사를 시작했다.

  • 임우현 목사 “은혜였고, 감사하고… 또 버텨내고, 가자”

    임우현 목사 “은혜였고, 감사하고… 또 버텨내고, 가자”

    기독일보,

    번개탄tv의 임우현 목사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3년간 코로나 기간을 통과하며 번개탄tv를 섬겨온 간단한 소회를 밝혔다. 번개탄tv는 그들의 ‘다음세대를 위한 유튜브 방송국’이라는 표어에서 볼 수 있듯이,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찬양을 중심으로한 기독교 콘텐츠를 제작했왔다.

  • 화평의언약교회, ‘오직 복음’ 외치며 창립예배

    화평의언약교회, ‘오직 복음’ 외치며 창립예배

    크리스천투데이,

    용인 동백 화평의언약교회(담임 김선희 목사)가 지난 3월 25일 창립감사예배를 개최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정인찬 목사, 이하 웨이크) 소속 화평의언약교회 창립감사예배는 웨이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 사회로 정인찬 목사가 설교, 특별찬양에 동방현주 집사가 ‘사명’을 불렀다. 남편 신록 장로는 눈물의 기도를 드렸고, 아내 김선희 목사는 은혜와 눈물의 복음…

  • 경찰, 정명석(JMS) 성폭력 혐의 추가 기소

    경찰, 정명석(JMS) 성폭력 혐의 추가 기소

    크리스천투데이,

    경찰이 JMS 정명석(78) 성폭력 사건을 추가로 검찰에 송치했다. 충남경찰청은 지난 3월 31일 정명석 성폭력을 추가로 고소한 사건 1건을 대전지검에 송치했다. 정명석은 지난해 10월 외국인 여신도 2명 성폭행 혐의로 송치됐으며, 한국인 여신도 3명의 추가 고소가 이어졌다. 경찰은 3명 중 1명에 대한 수사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지난 23일 30여 명의 특별 수사팀을 구성해 충남…

  • NCCK, 4월 9일 부활절 새벽예배 드린다

    NCCK, 4월 9일 부활절 새벽예배 드린다

    기독일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부활절인 오는 9일 새벽 5시 30분 구세군서울제일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부활, 우리의 소망!-슬픔의 시대, 기쁨을 찾는 여정’(이사야서 61:1~3, 마태복음서 5:10~12, 빌립보서 4:4~7)이라는 주제로 부활절 새벽예배를 드린다.

  • NCCK “부활 신앙, 그리스도인의 존재의 힘”

    NCCK “부활 신앙, 그리스도인의 존재의 힘”

    기독일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2023년 부활절 메시지를 최근 발표했다. NCCK는 “부활 신앙은 그리스도인의 존재의 힘”이라며 “무엇보다 한국교회가 부활의 산 소망을 붙들고 성령 충만하여 세상을 향해 순교적 순례의 길을 떠났던 초대교회공동체를 본받아 십자가 아래서 부활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생명살림의 역사에 참여하는 참다운 제자공동체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그 분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그 분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

    기독일보,

    세상은 결핍을 외치는 소리로 가득하다. 객관적으로 본다면 이전 세대 어느 때보다 가장 풍요로운 때에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결핍을 많이 호소한다. 이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시선이 세상의 기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이에 그리스도인조차도 세상에서 성공하고 잘 먹고 잘 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홍민기 목사(청년 목회자자녀공동체(WPK) 지도 목사)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는 선언적 고백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 가르쳐주신 산상수훈의 교훈으로 그리스도인이 걸어야 할 길에 대해 말한다.

  • 유기성 목사 원로 추대·김다위 목사 담임 취임 감사예배

    유기성 목사 원로 추대·김다위 목사 담임 취임 감사예배

    기독일보,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원로 추대와 김다위 목사의 담임 취임 감사예배가 주일인 오는 16일 오후 5시 30분 경기도 성남시 선한목자교회에서 드려진다. 유기성 목사는 교단이 정한 정년인 만 70세보다 5년 일찍 담임 자리에서 물러났다. 유 목사는 앞으로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위지엠) 사역에 집중하며, 이 단체가 펼치고 있는 ‘예수동행운동’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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