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축제, ‘백석인의 날’ 열린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축제, ‘백석인의 날’ 열린다

    CTS,

    앵커: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총회가 총회 설립 45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앵커: 오는 10일에는 교단의 긍지를 높이고, 개혁주의생명신학 정신으로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백석인들�

  • 라크마 합창단, 고난주간 찬양집회로 깊은 감동 선사

    라크마 합창단, 고난주간 찬양집회로 깊은 감동 선사

    기독일보,

    라크마 챔버 합창단(단장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이 고난주간을 맞아 찬양 연주회를 개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의 영광을 깊은 감동으로 연주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영락교회(담임 김경섭 목사)에서 진행된 연주회에서 라크마 합창단은 풍성한 화음과 진한 신앙고백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통과 죄인을 위한 대속의 사랑을 노래했다.

  • “한국교회, 진리 되신 예수님 붙들고 본질 회복하자”

    “한국교회, 진리 되신 예수님 붙들고 본질 회복하자”

    기독일보,

    한국교회가 기독교 최대 절기 중 하나인 부활절을 앞두고 있다. 코로나 방역 조치 등 어려운 환경을 지나온 한국교회는 이번 부활절을 계기로 회복과 부흥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기독일보는 한국교회 원로 중 한 명인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를 만나 교계 안팎의 현안과 미래 방향성에 대한 생각을 들었다. 아래는 일문일답.

  • “하나님의 말씀 ‘성서’에 뿌리내린 신앙, 건강한 교회성장과 부흥 이룬다”

    “하나님의 말씀 ‘성서’에 뿌리내린 신앙, 건강한 교회성장과 부흥 이룬다”

    아이굿뉴스,

    기독교한국루터회(총회장:김은섭)가 운영하는 초교파 성서교육기관 한국베델성서연구원(원장:이홍렬 목사)이 오는 4월 24일~28일 용인 루터대학교에서 ‘베델성서지도자강습회 성서편’을 개최한다. 목회자와 사모, 전도사 등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강습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됐던 한국교회의 예배가 회복되는 시점에서 다시금 성도들의 신앙을 성장시킬 지렛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베델성서 성서편은 평신도들의 성서지식을 함양시켜 설교의 이해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건강한 말씀 중심의 교회 분위기를 형성해 이단의 침투를 예방하는데도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태원 유가족과 부활절 예배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태원 유가족과 부활절 예배

    기독일보,

    기독교윤리실천운동(대표 백종국 이사장)가 9일 시청옆 5번 출구 앞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이태원 참사의 합동 분향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배는 희생자들의 유가족과 연대하여 그들을 위로하고 함께하는 예배로 나아갈 예정이다.

  • “엄벌주의식 징계 우려… 상화 존중적 접근 필요”

    “엄벌주의식 징계 우려… 상화 존중적 접근 필요”

    기독일보,

    최근 학교 폭력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식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언급했으며,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국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가해 학생의 학생부 학교폭력 징계 기록 기간 연장’, ‘학교폭력 징계 결과의 대학 입시 반영 방안’ 등을 학교폭력 근절 방안으로 보고하기도 했다.

  • 한교연, 대국본 광화문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여하기로

    한교연, 대국본 광화문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여하기로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은 6일(목)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임원회를 열고 회원단체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표 전광훈 목사, 이하 대국본)와 함께 하는 2023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참여 계획을 밝혔다. 임원회는 오는 9일(주일) 오후 3시에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열리는 2023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에 함께하기로 결의하고, 설…

  • 숭실대, 불휘총서 30권 10년 만에 완간

    숭실대, 불휘총서 30권 10년 만에 완간

    기독일보,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장경남)은 ‘불휘총서’ 30권이 10년 만에 완간됐다고 6일 전했다. 숭실대는 ‘불휘총서’가 2013년 숭실대 창학 1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30여 명의 교내외 전문가와 함께 평양 숭실의 5대 교장, 선교사, 숭실의 내·외국인 교수, 숭실인(음악, 문인, 교회지도자) 등의 탁월한 업적에 대한 연구와 집필을 진행했다고 했다. 이어 연구원은 지속적인 노력 끝에 총 30권을 10년 만에 완간했다고 했다.

  • “반드시 하나님의 교회 일으켜 세우겠다”

    “반드시 하나님의 교회 일으켜 세우겠다”

    기독일보,

    ‘제3회 투산영락교회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3월 27~30일(현지 시간) 미국 아리조나주 투산영락교회에서 은혜 가운데 마쳤다. 세미나는 해를 거듭할 수록 참석 지역과 대상이 넓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동부와 서부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참석했고, 목회자를 비롯해 국내외 선교사들까지 참석해 총 16개 교회의 목회자 및 선교사와 사모가 동참했다. 3박 4일 세미나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교단을 막론하고 전도와 부흥의 이론적인 강의와 더불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회가 실제적으로 어떻게 고민하고 나가야 할 지를 함께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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