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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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법학회 스마트폰 앱 ‘처치앤로’, 학회 QR코드 통해 바로 연결
기독일보,‘처치앤로’는 스마트폰 시대에 맞추어 교회법학회(이정익 대표회장, 서헌제 학회장)가 IT솔루션 웹촌(Web-chon)에 의뢰하여 개설한 미니홈피, 앱(App)으로 손안에 있는 도서관이다. 학회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연결이 가능해졌다. 스마트폰 사진기를 QR코드에 갖다 대면 학회 지식창고이자 도서관인 ‘처치앤로’로 바로 연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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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 청소년들 위한, 제8회 ‘더 행복한캠프’ 열린다
기독일보,새비전양의문교회(김태호 목사)가 7월26일부터 29일까지, 포천 한국중앙기도원에서 제 8회 더 행복한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재정적으로 미약한 작은 교회 청소년들을 섬기기 위한 수련회로 등록비가 없다. 군포성산교회, 주일학교사역자모임, UCC미니스트리 등이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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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성령한국 청년대회’ 8월 26일 장충체육관서 열린다
기독일보,오는 8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성령한국 청년대회 2023’이 개최된다. 대회 이름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PHOS THE LIGHT’이다. 주최 측은 청년 1만 명 참여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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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긍정의 하나님 믿으며 나아갈 때 기적이 있을 것”
기독일보,교회성장연구소(소장 홍영기 목사)가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 원천교회(담임 문강원 목사)에서 ‘4차원 절대 긍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집필한 ‘4차원 절대긍정학교’를 교재로 진행됐으며 긍정의 영성을 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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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WCC 공동회장 장상 박사, WCC 75주년 축사 전해
기독일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천우·태동화 총무 직무대행) 국제위원회(박원빈 위원장)는 지난 25일 WCC 총회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제네바 에큐메니칼 센터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75주년 행사에서 축하와 연대 메시지를 전달했다. WCC 중앙위원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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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주의 선교 반성하고 현지 교회 존중하며 세울 것”
한국교회가 지금껏 해온 일방적 선교, 물량주의 선교를 반성하고 현지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선교에 헌신하겠다는 결단이 나왔다.한국 선교를 대표하는 세 기둥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 선교사·KWMA),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조용중 선교사·KWMC), 한인세계선교사회(대표회장:이은용 선교사·KWMF)는 지난 20일 KWMA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8차 NCOWE 이후 구체적 Action Plan을 위한 결의서’에 합의하고 서명했다. 간담회에는 강대흥 선교사, 조용중 선교사, 이은용 선교사를 비롯해 KW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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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하 70%인 아프리카가 세계 무대 중심설 것”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이자 기회의 땅인 아프리카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선교적 도전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아프리카미래학회와 아프리카미래협회(회장:장훈태 박사)는 지난 23일 온라인 공간에서 ‘아프리카의 현재적 쟁점과 현황’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열었다.‘아프리카의 현재적 쟁점과 현황’을 제목으로 주제강연에 나선 장훈태 박사(백석대 은퇴교수)는 “지형적으로 가장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가장 복잡한 곳이 아프리카 대륙이다. 아프리카의 분쟁과 독재정치의 시초는 지리적 요인”이라며 “서구 열강이 멋대로 직선으로 그어놓은 국경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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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호산나전도대회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자”
기독일보,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근재 목사)가 주최한 제36회 뉴저지호산나전도대회가 지구촌교회 원로인 이동원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미국 뉴저지한소망교회(담임 정세훈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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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유예은, 밀알복지재단 교회협력 홍보대사로 위촉
기독일보,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유예은을 교회협력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화) 밝혔다. 피아니스트 유예은은 앞으로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밀알희망예배에 참여해 공연과 간증으로 교회들의 나눔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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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수단 분쟁 11주 차 맞 9천여 만원 규모 지원 발표
기독일보,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수단 분쟁으로 위기가 커짐에 따라 전 세계 회원국과 함께 8,450만 달러, 한화로 약 1,115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 목표를 세우고 아동 150만 명을 포함해 211만 명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섰다. 이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도 7만 달러, 한화 약 9천만 원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27일(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