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크리스천투데이, “더 나은 본향을 향하여” 주제로 2023 워크숍 개최

    크리스천투데이, “더 나은 본향을 향하여” 주제로 2023 워크숍 개최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천투데이가 5월 3-6일 경남 거제와 창원 일대에서 ‘2023 직원 가족 워크숍’을 개최했다. “더 나은 본향을 향하여”(히 11:13-16)라는 주제로 열린 이 워크숍에서 본지 직원 및 가족들은 영적 육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문서선교 사역을 위해 더욱 진력할 것을 다짐했다. 개회예배에서 메시지를 전한 류재광 사장은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이 땅에서 엄청난 시련…

  • 세 딸 하버드 보낸 심활경 사모“양육의 엑기스는 신명기 6장 4~9절”

    세 딸 하버드 보낸 심활경 사모“양육의 엑기스는 신명기 6장 4~9절”

    기독일보,

    효창감리교회(담임 김정만 목사)에서 지난 7일 진행된 간증집회에서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의 저자 심활경 사모가 자녀 양육에 관한 간증을 전했다. 심활경 사모는 신학교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한 뒤 사모가 되었고, 남편의 유학을 계기로 켄터키에서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심 사모는 “어느 날 첫째 아이가 은혜로운 백성,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뜻의 좋은 이름을 버리고 영어 이름을 지어온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아이는 백인들만 있는 학교에서 영어 이름이라도 지으면 동질감을 느낄 거로 생각한 것 같았다.

  • “내게 복음 전해준 한국 선교사들… 갚을 수 없는 축복”

    “내게 복음 전해준 한국 선교사들… 갚을 수 없는 축복”

    기독일보,

    캠퍼스 선교단체인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University Bible Fellowship)의 국제 대표 란 워드(Ron Ward) 목사가 최근 한국에서 열린 UBF 세계선교보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 대회는 5년마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UBF의 가장 큰 수양회인 ISBC(International Summer Bible Conference)를 준비하는 측면도 있다.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시카고의 일리노이대학에서 열린다.

  • 기독경영연구원, 제39기 ‘기독경영아케데미’ 개최

    기독경영연구원, 제39기 ‘기독경영아케데미’ 개최

    기독일보,

    (사)기독경영연구원(대표 김재구 원장)이 2023 제 39기 ‘기독경영아케데미’를 5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기독경영아케데미’는 성경에서 찾은 핵심 경영원리를 통해 성경적 경영이론과 경영 현장 및 직장에서 실천적 삶을 고민하고 배우기 위한 아카데미이다.‘하나님과 온택트’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자본 시장에서 기독경영이란 가능한가’, ‘영성으로 경영성과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가’, ‘일과 경영에 있어서 안식이란 무엇인가’, ‘성경적 경영을 도대체 어떤 기업이 어떻게 하는가’ 등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진행된다.

  •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기본법 발의 공동 기자회견 개최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기본법 발의 공동 기자회견 개최

    기독일보,

    국제 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21년 12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아동기본법 제정을 위한 실무위원회에 참가했으며 지난 3일(수) 오전 10시 20분 여의도 국회 소통관 및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강훈식 의원, 아동 대표단과 함께 ‘아동기본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및 보급사업 운영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및 보급사업 운영

    기독일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2023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인 ‘모두의 영화관: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및 보급 사업’을 시각 및 청각장애인의 영화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고 4일(목)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란, 소리를 묘사하는 자막과 상황을 설명해 주는 배리어프리 화면해설이 들어가 있어 시각 및 청각장애인뿐 아니라 노인, 정보 취약 계층 등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어린이날 맞아 ‘2023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진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어린이날 맞아 ‘2023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진행

    기독일보,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금) 오전 9시 45분 MBC(문화방송)와 함께 ‘2023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고 4일(목)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 어린이 후원 방송 프로그램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지난 1990년 첫 방송 이후 올해 33주년을 맞았다.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밀알학교 학생들에게 피자 선물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밀알학교 학생들에게 피자 선물

    기독일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밀알학교 학생들에게 피자를 선물했다고 4일(목) 밝혔다. 아이유의 피자 선물은 지난 4월 아이유의 재능기부로 큰 화제를 모은 ‘한 걸음’ 음원이 계기가 됐다. ‘한 걸음’은 아이유의 ‘밤편지’, ‘이 지금’, 정승환의 ‘눈사람’ 등을 작곡한 제휘가 발달장애인 특수학교인 밀알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느낀 점을 담아 만든 노래다.

  • “하나님이 한국에 자유 주신 이유, 자유 빼앗긴 北 주민 도우라는 뜻”

    “하나님이 한국에 자유 주신 이유, 자유 빼앗긴 北 주민 도우라는 뜻”

    기독일보,

    외국 유수 언론들로부터 ‘아시아판 쉰들러 리스트’로 칭송받는 목사가 있다. 바로 천기원 목사(67)다. 천 목사는 현재까지 중국에 있는 탈북민 1,300여 명을 한국이나 미국 등 제3국으로 안전히 인도해왔다. 그는 2009년도에 현재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탈북청소년대안학교 ‘두리하나 국제학교’를 설립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탈북 성인과 청소년들이 한국에 정착하도록 돕는 데 힘쓰고 있다. 본지는 두리하나선교회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천 목사를 만났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이문규 목사 “하나님 예배하는 예수님의 가족 공동체 될 것”

    이문규 목사 “하나님 예배하는 예수님의 가족 공동체 될 것”

    기독일보,

    미국 시애틀은혜장로교회 제2대 담임 목사로 위임받은 이문규 목사로부터 앞으로의 목회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이문규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가족 공동체'라는 비전을 품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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