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교사가 곧 미디어, 아이들에게 좋은 신앙의 본 보여야”

    “교사가 곧 미디어, 아이들에게 좋은 신앙의 본 보여야”

    기독일보,

    2023 청소년사역 컨퍼런스가 서울 용산구 소재 신용산교회(담임 오원석 목사)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가운데, 5일 마지막 날 박현동 목사(십대지기 드림마을 운영)와 이수인 교수(아신대학교)가 발제했다. 월드비전, 목회데이터연구소, CTS다음세대운동본부가 주최했다.

  • “청년들, 믿음과 생각 키우고 도전해 보길”

    “청년들, 믿음과 생각 키우고 도전해 보길”

    기독일보,

    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이 4일 진행한 7월 ‘랜선 수련회’에서 칠성산업 대표 두상달 장로(전 국가조찬기도회 회장)가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두 장로는 “초등학교 때 꼴등에서 5등을 벗어난 적이 없었고, 선생님에겐 손바닥을 맞고 벌을 섰었다. 성적표엔 ‘불양’이라고 적혀 있었다. 중학교 첫 시간에 선생님이 칭찬을 해주셨는데 신바람이 났다. 그때부터 열심히 공부했고 꼴등에서 맴돌던 사람이 마음과 태도를 바꾸니까 고등학교 졸업까지 1등을 놓치지 않고 우등생, 특대생으로 졸업했다”고 했다.

  • 예장 합동 오정호 총회장, 남태섭·김종혁 부총회장 입후보

    예장 합동 오정호 총회장, 남태섭·김종혁 부총회장 입후보

    크리스천투데이,

    예장 합동 제108회기 총회 선거 입후보자들의 등록이 시작됐다. 등록 첫날인 3일에는 현 목사부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배광식 목사, 이하 선관위)에 서류를 접수했다. 최대 관심사인 목사부총회장에는 남태섭 목사(대구서부교회)와 김종혁 목사(울산 명성교회)가 등록했다. 이들은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

  • “‘출생통보제’ 통과…영유아 생명보호의 기본적 장치”

    “‘출생통보제’ 통과…영유아 생명보호의 기본적 장치”

    아이굿뉴스,

    국회가 지난 6월 30일 출생통보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가족관계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1년 후 법이 시행되면, 의료기관이 출생 정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지자체에 통보하고, 부모가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아동은 지자체장이 직권으로 신고를 하게 된다. 미신고 영유아의 생명 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장치가 마련된 것이다.개정안 의결과 관련해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지난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와 국회는 모든 산모가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일단 환영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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